바이오관련주 – 일양약품 부광약품 한미약품 주가 배당 전망 코로나 치료제 관련주일양 약품1946년에 설립되어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을 하고 있으며 1974년에 상장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왕비디, 용비천 같은 드링크제를 메인 매출로 하고 여기서 나오는 수익을 바로 병풀제와 신약개발에 투자하여 항궤양제, 만성골수병백혈병치료제 등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주요 매출은 항궤양제와 자양강장제인 원비디, 제산제로 거의 80% 가까이 발생합니다. 특히 원비디는 전체 매출의 26%를 차지하는 효자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일양 약품의 주가일양 약품의 주가실적과 배당실적은 안정적입니다. 매출은 매년 5~10%씩 성장하고 있고 영업이익 또한 성장 중이며 영업이익률은 10%대를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PER가 118배에 달한다는 점이 조금 아쉽긴 한데요. 주가가 이렇게 떨어진 와중에도 118배라니··· 얼마나 고평가를 받았는지 짐작할 수가 없어요.0.18%의 수익률로 배당금을 주당 120원씩 지급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작년과 같은 수준으로 지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부광 약품부광약품은 1960년에 설립된 의약품, 의약외품의 제조업과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1988년에 거래소에 상장된 오래된 기업입니다. 간질환 치료제, 당뇨병 합병증 치료제, 신경정신과 질병 치료제, 호흡기 분야 치료제 등 100여 종의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최근에는 OTC 사업 분야 강화를 위해 일반의약품과 건기식을 새롭게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고 있어 매출 확대가 기대됩니다.부광약품이 주목받는 이유는 만성 B형 간염 치료제로 개발한 항바이러스제 레보비르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전환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2상 임상 결과 바이러스 감소 결과를 확인했다고 하며 104명의 임상 2상 환자 모집을 완료하고 결과 도출 직전이라고 합니다. 부광약품 실적 및 배당실적 자체는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업력이 긴데도 이번 코로나 위기를 넘길 만한 체력은 없어 보이네요. 18%가 넘던 영업이익률이 지난해 2.37%로 떨어졌고 당기순이익과 순이익률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더 문제는 1분기 실적이 나아지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업이익마저 마이너스로 돌아서면서 EPS와 PER는 급격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치료제 신약 물질 임상 결과에 따라 주가가 요동치겠지만 매출로 이어지는 데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부광 약품의 주가주가 그래프를 보면.. 수도 없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빔을 맞았지만 결국 최고가 42,537원에서 현재 21,000원으로 주저앉은 모습입니다.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시기인 3월 6일부터 꾸준히 올라왔고 여러 차례 조정을 거쳐 현재까지 오고 있는 모습이네요.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더 어려워지는 종목인 것 같아요.한미약품한미약품은 2010년 한미사이언스의 의약품생산제조사업부문이 분할돼 설립됐습니다. 고혈압 치료제,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고지혈증 치료제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군요. 찾아보니 제가 먹던 약에도 쓰이기도 했습니다 🙂 한미약품이 최근 주목을 받은 이유는 바로 코로나19 백신 개발사인 제넨신의 백신 제품을 위탁 생산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지난 5월 18일 계약을 완료하고 공시를 낸 내용을 살펴보면 지난해 매출액의 2.28%에 해당하는 223억 상당을 수주한 것으로 보입니다.여기에 오늘 발표된 로이터 기사를 보면 한국이 화이자 모더나와의 mRNA 백신을 국내에서 위탁 생산한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mRNA 관련주로 꼽히던 한미약품의 검색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제넥신과 mRNA 백신이라는 화제성을 타고 검색이 많았던 회사인데 실적과 주가를 보겠습니다.한미약품 실적한미약품의 실적은 작년에 비해 크게 좋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특히 2020년 3분기에는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마이너스로 돌아선 적이 있었기 때문에 꾸준히 매출과 영업이익을 증가시켜 나가는 2021년에는 더 좋은 실적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특히 영업이익률은 지난해의 4.55%를 벗어나 10%대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배당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라도 지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배당수익률은 0.13%로 매우 낮습니다.한미약품 주가주가는 바이오제약 관련주답게 수차례 급등빔을 쐈지만 주가는 평균으로 회귀하는 습성이 있는지 334,000원대까지 내려갔다가 최근 제넥신 계약건, mRNA 국내 생산 위탁건 등으로 급등하며 이틀 만에 15%의 상승을 보였습니다.다만, 이 주가의 흐름이 꾸준히 이어진다고는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mRNA 건은 아직 확정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기대감만으로 들어가기에는 너무 위험한 투자로 보입니다.끝.


